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이 렌 (문단 편집) == 명대사 == >"잃어버려도 돌아온다는 건, 다시 말해 가치가 없다는 뜻이잖아."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지금이 영원히 계속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일상이 끝나지 않길 원해. 언젠간 끝나리라 알고 있더라도!” >“아늑한 분위기는 그저 그곳에 있었어. 그렇다면 그것을... 기만이라 말하게 놔둘까 보냐! 지금도 여기에, 이 가슴에 있다! 사라지지 않았어, 잃지 않았어! 환상따위로.. 저녀석들을 환상따위로 만들게 둘 것 같냐! 이 이상 나의 찰나를... 무엇 하나 네녀석들에게 내주지 않아!” >“자, 기다리게 했군. 여기에서 맹세를 완수하게 해주지. 칼 크래프트,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지금부터 내가 바라는데로, 절명이라고 하는 미지(死)를 선사해주마.” >“나의 진짜 이름은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널 쓰러트리면 반드시 '''그 부분'''만이 남겠지. 수은의 자괴충동... 사람이었던 나에게 있어선 관계 없는거니까 말이야.” >“ '''함께 없애주지. 너와, 너에게서 받은 이 힘을!''' ” >“자신과 자신이 좋아하는 녀석 이외에 전부 멈춰버려라, 그런 세계에서 어쩔거야! 솔직히, 여기에 떨어지게 돼서 다행이야. 거절하는 타자에 대한 배격, 나도 그쪽의 인간인거야. 즉, 너와 같은 범인이라는 거야. 아직도 너희들을 포용하는건 불가능해. 그러니, 봐. 알겠지. 나는 그릇이 아니라는 거야. 너와 마찬가지로 말이야!” >“너는 혼자서, 어떻게 성장한다는 거지? 내일을 보지 않은 채,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거냐!” >“우리들은 영원이 될 수 없어. 환상이 된 너희들은, 결국 지금에 와서 무엇을 하더라도, 무엇하나 손에 넣을 수 없어! ” >“ 이긴다? 그런 표현은 나에게 적합하지 않은걸. 너의 검은 승부의 도구지? 싸우기 위한 도구다. 그렇기에 이기고 지고의 얘기를 할 수 있어. 하지만 내 것은 달라. 나의 기요틴은.., 나의 기요틴은 '''처형을 하기 위한 도구다.''' ” >“ 우리들은 영원이 될 수 없는 찰나다. 얼마나 원하고 갈망하더라도 환상은 될 수 없어. ” >“ 우리들은 현실에 살아가고 있어. 좋은 일이 있다면, 나쁜 일도 있을테고, 이루지 못한 꿈을 품어 안을 때도 있겠지. ” >“ 지금을 살아간다. 지금 이 순간도, 내 찰나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